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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주] 코로나19 사망자 15만명 돌파 소식 속 상승. 미국, 유럽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전세계의 경제마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세계가 마비되다보니 주식시장 역시 변동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수젠텍이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젠텍은 혈액으로 10분내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 체외진단기기의 개발 및 인증을 지원하는 국제기구 ‘FIND’에 해당 기기의 인증을 위한 등록을 마쳤으며 국내 대학병원과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 기술을 토대로 말라리아 진단 시약과 HIV 진단용스트립(반제품), G6PD RDT..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평택에 반도체 공장 추가 착공 계획 신풍제약우는 신풍제약의 우선주로, 보통주인 신풍제약은 의약품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레포신정이나 디독스캡슐, 파캔서주, 테몰드캡슐, 신풍겐타마이신황산염크림과 로시덴겔, 비타레몬씨정 등의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를 제조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말라리아 테마주로 움직이며, 보통주보다 우선주인 신풍제약우가 테마를 더 잘 타고, 변동성도 강한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관련 모멘텀이라면 거래량을 동반해 뚫어버릴 수 있는 매물대 저항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하락시에는 최근 저점인 6000 부근을 이탈하는 것은 좋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탈한다면 아래로 지지라인이 없어 변동성이 강해질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분들은 변동..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관련주] 경영권분쟁 가능성에 부각 한국테크놀로지그룹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아버지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조양래 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으로 번질 수 있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주가눈 250원 1.67% 하락한 14,750원에 장이 마감되었습니다. 거래대금은 10억원 규모로 거래의 활성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 2분기 실적 부진 2분기 매출은 1,991억 영업이익은 37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축위지부문(한국아트라스 BX)의 영업이익 규모는 유지했지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 하락폭 확대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