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비즈니

[한국테크놀로지 그룹 관련주] 경영권 분쟁에 부각

한국테크놀로지도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처럼
슬슬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있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드디어 한국타이어의 장녀 조희경씨가 경영권
문제에 시동을 걸명서 오늘 상한가를 가버렸습니다.

2020년 6월 26일 조양래 회장은 조현범 차남에게
본인이 소유한 주식 전부를 매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대주주는 조현범 사장 42.90%
꾀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 19.32%
금일 경영권 분쟁의 불길을 던진 장녀 조희경 0.83%
너무 적은 보유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