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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관련주] 배터리 점유율 확대소식에 상승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상반기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감소한 가운데 한국 배터리 업체들만 독보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LG화학 등 국내기업 성장률이 상승하였습니다.




켐트로스 (6,290원▲ 420 7.16%)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15.84% 상승한 6,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3일 11.80% 급등한 63만5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직전 거래일(지난달 31일) 7.17%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시총은 44조8261억원으로, 셀트리온(301,000 +0.67%)을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총 5위에 올랐습니다. 
LG화학 우선주도 이날 16.92% 올랐습니다. 
외국인이 LG화학을 973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엘앤에프는 3일 4만355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7.53% 주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앤에프의 최근 3개월 간 최저 주가는 지난 5월 4일 장 중 기록한 1만8350원입니다.
최고치는 3일 장 중 기록한 주가 4만4850원입니다.


우리산업은 2015년 04월 01일 우리산업홀딩스 주식회사로부터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사업을 인적분할하여 설립한 기업으로, 
자동차 공조장치 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완성차업계의 2차 공급업체로서 국내 주요 거래처는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두원공조 등이며, 국외 수출 거래선은 DENSO, VALEO 등이며,
우리산업의 모회사는 중국, 인도, 태국, 미국,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현지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