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맏형격의 기업으로 그동안 자회사들의
유동성문제로 인해, 주가에 심한 부침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유가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업황도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유가가 업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간 저유가에 따라 외형이 감소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두산밥캣상장과 업황회복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유동성문제들도 조금씩 해결의 기미가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가도 어느정도 올라온 상태이며,
두산중공업은 두산그룹의 중간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를 통하여 건설중장비 및 엔진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고 건설업 및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두산건설,
골프장 운영 등을 하는 두산큐벡스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그룹의 중간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를 통하여 건설중장비 및 엔진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고 건설업 및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두산건설,
골프장 운영 등을 하는 두산큐벡스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기업입니다.
연결기준 매출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영업이익 또한
1조원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자를 포함한 금융비용만
매년 1조에서 1조5천억원을 지불하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당연히 순이익을 낼 수 없는 상황이고 연결기준으로는
6년 연속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