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0조원을 넘는 규모의 SOC 민자사업 추진 소식 등에 일부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에서 계룡건설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와 민주당은 집값을 잡기 위해 세종시로 행정수도 이전 관련을 논의하고 있고, 태릉 골프장 개발과 태릉골프장 바로 옆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하고 그 땅에다가 주택을 지어 공급을 할 목적의 논의중에 있습니다.
1978년 설립되어 건축 및 토목부문에서 도급공사 및 자체공사를 실시하고 있고 다양한 시공경험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도급순위 18위 건설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건축계약공사, 토목계약공사, 분양, 유통, 해외, 스포츠레저 부문이 있습니다.
민간공사 부문에서는 리슈빌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대표사무소), 네팔, 필리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에 지사를 두고 해외수주를 위한 적극적인 현지수주 활동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리슈빌이 있고, 국내 도급순위 18위의 건설사 계룡건설입니다.
신신제약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관련주로 꼽힙니다.
올해 초 본점을 경기도 안산에서 세종시로 이전했기 때문입니다. 신신제약은 지난해 9월 세종시에 공장을 준공 후 기존 안산 공장을 매각, 본점 소재지를 세종시로 변경한다고 지난3월에 공시했습니다.
